[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한미약품이 지난 한해의 성과를 담은 연구개발 소식지를 발간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사노피 등에 수조원 대의 기술수출을 성공시키면서 국내 바이오 제약업계내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성공노하우를 공유하자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미약품은 13일 최근 연구개발(R&D)의 주요현황과 아울러 지난 한해 동안의 성과를 담아낸 연구개발 소식지 ‘R&D 레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R&D 레터‘에는 지난해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성과를 비롯해 파이프라인, 랩스커버리 소개 등 R&D 주요현황, 제1회 한미오픈이노베이션 포럼 소식 등 한미약품의 R&D 전반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작년 6건의 대규모 라이선스 성과 이후 한미약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R&D 레터를 통해 한미약품 성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R&D 레터는 한미약품 및 온라인팜(한미약품 관계사) 영업사원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