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 수도권엔 여야의 ‘승패’가 걸렸다. 대구와 광주의 표심엔 총선 후 ‘정계개편’이 달렸다. 13일 전국 253개 선거구 1만3천837개 투표소에서 치러지고 있는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는 향후 국내 정치 지형을 새롭게 재편할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8일 오전 인천 연수구 동춘3동 주민센터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8일 오전 인천 연수구 동춘3동 주민센터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8일 오전 인천 연수구 동춘3동 주민센터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8일 오전 인천 연수구 동춘3동 주민센터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특히 권역별로는 서울ㆍ인천ㆍ경기도가 포함되는 수도권이 전국 최다인 122석(지역구 전체 253석 중 48.2%)이 걸려 있어 여야간 ‘승패’를 결정지을 곳으로 꼽힌다. 19대 때에는 수도권에서 전체 112석 중 여당인 새누리당이 43석, 민주통합당이 65석, 통합진보당이 4석을 얻어 야권이 크게 승리했다.

19대보다 10석이 늘어난 이번 총선 수도권에서 전체적으로는 새누리당의 우세가 전망되는 가운데에도 6일 이전까지 일부 지역구에서 여론조사 때마다 우열이 엇갈리는 등 한 치 앞도 예상키 어려운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수도권의 결과는 성패를 가르는각 당의 목표 최소치인 새누리당의 ‘과반’, 더민주의 ‘100석 이상’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총선 후 정계개편의 향방은 대구와 광주의 결과에 달렸다. 여권의 향후 권력 구도 재편에서 핵심 변수는 대구의 결과다. 총 12석이 걸려 있는 대구 지역에선 지난 6일 이전까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절반인 6곳 정도에서만 새누리당이 우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곳에선 새누리당을 탈당한 비박 무소속 후보와 야권 후보가 각각 우세이거나 선전이라고 평가됐다. 여론조사대로라면 여권 내에서 친박의 주도권은 손상될 수 밖에 없다. 비박계의 입지가 강화되면서 박근혜 정부의 레임덕도 가속화될 수 있다는 얘기가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0?€ 援?쉶?섏썝?좉굅?쇱씤 13???ㅼ쟾 遺€???곷룄援??숈궪1?????ы몴?뚯뿉??源€臾댁꽦 ?덈늻由щ떦 ?€?쒖? ?꾨궡 理쒖뼇???④? ?ы몴?섍퀬 ?덈떎. ?ъ쭊=?ъ빱?ㅻ돱???쒓났
??0?€ 援?쉶?섏썝?좉굅?쇱씤 13???ㅼ쟾 遺€???곷룄援??숈궪1?????ы몴?뚯뿉??源€臾댁꽦 ?덈늻由щ떦 ?€?쒖? ?꾨궡 理쒖뼇???④? ?ы몴?섍퀬 ?덈떎. ?ъ쭊=?ъ빱?ㅻ돱???쒓났
??0?€ 援?쉶?섏썝?좉굅?쇱씤 13???ㅼ쟾 遺€???곷룄援??숈궪1?????ы몴?뚯뿉??源€臾댁꽦 ?덈늻由щ떦 ?€?쒖? ?꾨궡 理쒖뼇???④? ?ы몴?섍퀬 ?덈떎. ?ъ쭊=?ъ빱?ㅻ돱???쒓났 ??0?€ 援?쉶?섏썝?좉굅?쇱씤 13???ㅼ쟾 遺€???곷룄援??숈궪1?????ы몴?뚯뿉??源€臾댁꽦 ?덈늻由щ떦 ?€?쒖? ?꾨궡 理쒖뼇???④? ?ы몴?섍퀬 ?덈떎. ?ъ쭊=?ъ빱?ㅻ돱???쒓났

야권에선 광주발 정계개편 가능성이 초미의 관심사다. 7일 공표 금지 전까지의 여론조사에선 국민의당이 일단 승기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와 호남의 맹주였던 더민주는 약세 속에서 방어에 전력하는 형국이었다. 광주와 호남에서 더민주가 국민의당에 고전하면 향후 야권은 복잡하고 치열한 권력 재편의 폭풍 속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야권에서 제 1 대권주자로 꼽히던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의 위상도 심각하게 흔들리게 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광주와 호남에서의 선전을 발판으로 야권 대표 주자로 부상할 수 있다.

구(舊) 지역주의의 해체와 새로운 지역구도의 형성도 대구와 광주를 진원지로 하는 영ㆍ호남의 결과에 달려 있다. 대구를 포함한 영남지역의 총선 결과에 따라 보수 진영이 친박 중심의 ‘강경파’와 비박이 주도하는 ‘온건ㆍ합리파’로 분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소에 따라 구분됐던 계파가 노선ㆍ정책으로도 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덉쿋??援???섎떦 怨듬룞?€?쒓? ??0?€ 援?쉶?섏썝?좉굅?좎씤 13???쒖슱 ?몄썝援??곴퀎1?????ы몴?뚯뿉??遺€??源€誘멸꼍 ?⑥? ?④퍡 ?ы몴瑜??섍퀬 ?덈떎. ?ъ쭊=?꾩떆?꾪닾?곗씠 ?쒓났
?덉쿋??援???섎떦 怨듬룞?€?쒓? ??0?€ 援?쉶?섏썝?좉굅?좎씤 13???쒖슱 ?몄썝援??곴퀎1?????ы몴?뚯뿉??遺€??源€誘멸꼍 ?⑥? ?④퍡 ?ы몴瑜??섍퀬 ?덈떎. ?ъ쭊=?꾩떆?꾪닾?곗씠 ?쒓났
?덉쿋??援???섎떦 怨듬룞?€?쒓? ??0?€ 援?쉶?섏썝?좉굅?좎씤 13???쒖슱 ?몄썝援??곴퀎1?????ы몴?뚯뿉??遺€??源€誘멸꼍 ?⑥? ?④퍡 ?ы몴瑜??섍퀬 ?덈떎. ?ъ쭊=?꾩떆?꾪닾?곗씠 ?쒓났 ?덉쿋??援???섎떦 怨듬룞?€?쒓? ??0?€ 援?쉶?섏썝?좉굅?좎씤 13???쒖슱 ?몄썝援??곴퀎1?????ы몴?뚯뿉??遺€??源€誘멸꼍 ?⑥? ?④퍡 ?ы몴瑜??섍퀬 ?덈떎. ?ъ쭊=?꾩떆?꾪닾?곗씠 ?쒓났

야권도 마찬가지다. 국민의당이 광주와 호남에서 다수 혹은 의미있는 점유율을 갖게 되면 야권 주도권을 두고 친노(친노무현) 및 친문(친문재인)의 야권 주류와 경쟁하게 된다.

영ㆍ호남에서의 여야 분화가 공통적으로 각 지역 세대별 지지 성향 및 인구 구성의 변화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도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영남의 경우 50~60대 이상에서는 친박 지지가 우세하지만 상대적으로 20~40대 젊은층에서는 비박계에 대한 성원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에서도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고령층에서는 호남 현역 의원이 많은 국민의당 지지세가 뚜렷하고 젊은층에서는 더민주가 더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