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 의암리 신연교~ 의암스카이워크 구간(1.3㎞) 도로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전면 통제된다.
12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 구간에는 낙석 피해 예방을 위한 피암터널 2곳, 경관옹벽이 새로 설치된다.
이 구간은 낙석 발생이 일어났던 곳으로 지난 2009년 급경사지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달말까지 기초공사를 마치고 201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교통통제는 피암터널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월부터 이뤄진다. 차량은 물론 자전거와 보행이 모두 차단된다.
공사기간 중에는 의암스카이워크~ 칠전사거리~ 팔미교차로~ 신연교(9.86㎞)로 우회 이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당초 주민,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분 통제를 검토했지만, 피암터널 공사시 공간이 협소하고 통행에 대한 안전 등을 고려해 해당구간 전면통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