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지난 8일 5.45%로 마무리된 20대 총선 사전투표가 둘째날을 맞아 6%대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9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6.12%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4210만398명 유권자 중 257만5623명이 투표, 6.1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가 10.52%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고 전라북도(9.31%), 광주(7.87%), 세종(7.82%), 경상북도(7.6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곳은 부산(4.93%)이다. 전날 진행된 사전 투표 첫째날까지의 투표율은 5.45%였다.

한편 사전투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3511개의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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