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가창력이 폭발했다. 파워 넘치는 무대로 ‘하여가’ 영상 조회수가 순식간에 120만을 넘어섰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하 음악대장)’과 그의 6연승 과정이 그려졌다. 4명의 복면가수들이 음악대장을 막아섰지만, 적수가 되지 못했다.
이날 음악대장이 선택한 노래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였다. 음악대장은 고음과 저음을 넘나들며 관객들을 순식간에 매료시켰다. 노래는 물론 랩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음악대장은 ‘4월 13일에 투표하세요’ 한동근을 물리쳤다. 김연우, 차지연의 기록을 뛰어넘어 ‘복면가왕’ 최초 6연승에 성공했다.
방송 직후 음악대장이 부른 ’하여가‘ 영상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11일 오후 2시 기준 네이버TV캐스트 조회수만 120만을 기록했다. 다른 영상들이 몇주가 지나 100만을 넘어선 것과 비교하면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음악대장이 부른 ‘하여가’는 1996년 6월 서태지와 아이들이 발표한 2집 첫 활동곡이다. ‘하여가’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국내 최초로 음반 판매량 200만 장 이상을 기록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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