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예금보험공사(예보),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4개 공공기관은 서울 중구 청계천로 예보 사옥에서 ‘폐이어폰을 이용한 희망의 팔찌 만들기’ 합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개 기관 임직원이 대학생들이 창업한 사회적 기업 ‘프라운드’와 함께 폐이어폰을 수거해 팔찌를 제작ㆍ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4개 기관이 지난달 17일 체결한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 협약’에 따라 추진 중인 나눔문화 확산 활동으로 진행됐다.

4개 기관은 앞으로도 기관별로 한정된 자원을 통합·활용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환경보전, 전통시장 활성화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