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내츄럴엔도텍이 유럽 제약사와 에스트로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급상승했다.
6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내츄럴엔도텍은 전날보다 21.72% 오른 1만 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내츄럴엔도텍은 유럽제약사 스타다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인 에스트로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세계시장에 공급할 원료를 납품하게 된다.
유럽에서는 노블푸드 승인이 완료되면 관련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에스트로지는 백수오, 한속단, 당귀로 이루어진 헬스케어 소재로, 여성의 삶의 질과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를 인정 받아 현재 10여 개국에서 총 120여 개 제품으로 판매 중이다.
한편 내츄럴엔도텍은 지난해 중국 최대 국영 제약사 시노팜, 캐나다 1위 제약사 밸리언트 등과 공급을 체결한 데 이어 올 2월에는 이란 제니안파마(Geneian Pharmed)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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