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1 ㈜조은시스템과 맞춤형 인재 양성 체결

[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은 금융권경비보안과 공항 등 특수경비분야 국내 선두기업인 Safe1 ㈜조은시스템과 산학협력에 나서 이 회사에 필요한 인력을 맞춤형으로 양성, 공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진전문대 경영계열과 국제관광계열은 최근 Safe1 ㈜조은시스템과 인력양성 공급을 위한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진전문대 경영계열과 국제관광계열은 공항 보안업무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경영계열은 금융권 특수보안 업무를 위한 서비스 품성 계발, 인간관계 코디네이션, 서비스 실무 실습 등 조은시스템에서 요청한 교육과정을 올해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어 오는 2015학년도에는 40명 정원으로 조은시스템과 연계한 서비스인재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영진전문대는 국제관광계열 항공서비스반 출신의 다수 졸업생이 조은시스템에 채용돼 검증을 받는 만큼 공항 보안분야에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영진전문대 경영계열은 지난해 신설된 서비스인재반이 호텔인터불고와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조은시스템과도 맞춤형 인재를 양성키로 해 호텔과 컨벤션 서비스분야에서 특수경비와 공항 서비스분야로 맞춤형 인재를 확대, 배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