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현대차가 지난 1분기 실적 우려로 인해 하락세다.
4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2.34% 떨어진 14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기아차도 1.81% 하락한 4만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현대차와 기아차는 국내 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실적악화가 우려된다”며 “높아진 국내 이익 기여도를 감안하면 영향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년 국내 영업이익 기여도는 현대차 67.1%, 기아차는 97.5%였다는 설명이다.
이화함께 KTB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지만 2분기부터는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문용권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중국공장의 성장과 함께 글로벌 생산량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EQ900 출시에 따라 내수시장 평균판매단가(ASP) 상승효과가 2분기부터 반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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