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금산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의 토요일 연장 근무를 실시한다. 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이 추진될 수 있도록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토요일 근무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토요일 연장 근무는 사전 예약된 장비의 농기계 임대장비 입고 및 출고를 위해 2명으로 구성된 근무조를 편성, 9시부터 18시까지 상시근무를 통한 농작업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금산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08년부터 시작해 인삼수확기 등 69종 499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1농가에 기종별 1대를 기준으로 연중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으며 8년간 1만8천여 농가가 활용하는 대여실적을 올리고 있다. 금산군 농기센터의 한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임대 농기계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일부 농기계는 한 달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적기에 농기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미리 전화 또는 직접방문 예약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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