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현재 국내 창업의 3년 후 생존율은 현저하게 낮은 실정이다. OECD의 지난 2013년 주요국 별 창업기업 생존율 통계를 살펴보면 룩셈부르크가 66.8%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호주, 미국 이스라엘 등이 그 뒤를 이은 반면 한국은 41%로 하위권을 기록했다.이렇듯 낮은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독특하고 눈길을 끌 수 있는 아이템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비용적으로도 부담이 없는 소자본창업 등을 선택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소자본주점창업 브랜드 ‘아맛나슈퍼’는 최근 드라마로 복고풍이 인기를 끌면서 70~80년대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는 물론 6,000원을 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주와 주류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대표적인 메뉴는 해물누룽지탕, 북경식꿔바로우, 옛날돈까스를 비롯해 떡볶이, 전, 찌개류 등이 있어 다양한 종류를 맛 볼 수 있으며,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해주는 옛날 과자 판매 코너도 준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처럼 저렴한 안주를 내세운 소자본 창업 전문 브랜드 아맛나슈퍼는 매출의 60% 이상을 주류가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가 직접 인테리어 시공을 할 수 있고 기존 인테리어를 리모델링이 가능해 가맹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창업 전문가들은 국내 창업 생존율이 낮은 만큼 포차창업 같은 비용부분에서도 부담이 적은 아이템으로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