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를 연고로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 우승을 축하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염 시장은 “우리시를 연고로 한 여자배구 팀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이 지난주 월요일 올시즌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IBK기업은행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5년 만의 우승이자, 남녀 통틀어 사상최초 무실세트 우승이어서 더욱 값지고 자랑스러운 성과였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우승이 확정된 지난 주 월요일인 3월 21일 저녁엔 제가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시와의 국제 자매도시 결연 체결식을 갖고 있어서 그 환희의 순간을 함께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오늘 조촐하게나마 시청에서 우승축하 환영식 및 팬 사인회를 갖게 되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염 시장은 “현대건설 배구단의 양철호 감독님과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에서도 뛰게 될 센터 양효진 선수, 라이트 황연주 선수, 세터 염혜선 선수 등 선수단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우승을 축하드립니다”라고 했다.
그는 “내년 시즌에도 우리 시민들에게 더욱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