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 솔루션 및 종합 컴퓨터 부품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의 모회사 모뉴엘(대표 박홍석)은 최근 사운드바 신제품을 론칭하며 사운드바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사운드바는 일본의 대표 오디오기업 온쿄(ONKYO)의 ‘LS 시리즈’<사진>로, ▷TV 아래에 설치하는 베이스 타입의 ‘LS-T10’ ▷바 시스템과 서브 우퍼 세트로 이뤄진 ‘LS-B50’ ▷바 시스템 전용 ‘LS-B40’ 등 총 3종이며, ‘오라스피어(AuraSphere)’라는 음장 기술을 채용해 콘텐츠(영화ㆍ음악ㆍ뉴스)에 맞게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음향을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돌비 디지털을 기본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TV와 연동은 물론 스마트폰ㆍ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와 무선 연결하면 음악 감상도 가능하며, 본체의 음량 조절 및 전원 설정이 가능해 연결 및 조작이 용이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모뉴엘 관계자는 “최근 TV가 고화질ㆍ슬림화 추세로 가는 반면 스피커 성능 및 음향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해지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사운드바를 통해 오디오 마니아와 일반 소비자에게 최상의 음질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잘만테크의 주가는 전일의 부진을 털고 반등에 성공하며 전거래일 대비 5.88%(130원) 오른 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