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힙합 루키를 찾는 서바이벌 공연 ’슈퍼 루키 챌린지‘ 두번째 라운드가 5월 11일 오후6시 프리즘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4월 13일에 진행된 1라운드에서 172팀 가운데 최종 올라온 12팀 중 가장 멋진 공연으로 많은 표를 받은 에이원(A-One), 피홀(P-Hole), 제이카운터X스트링거(J.Counter X Stringer), 탄젠트(Tangent) 4팀과 추가로 8팀을 접수, 총 12팀의 경합으로 치러진다.
슈퍼루키챌린지는 힙합음악을 하고 싶어 믹스테잎과 앨범을 발매하지만 공연할 무대나 홍보력이 부족한 신인 힙합 뮤지션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연이다. 2013년 시즌1과 시즌2를 성황리 끝내면서 신인 힙합 뮤지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시즌1 출신들이 주축으로 이루어진 힙합 크루인 랩스토어(Rap Store)는 그들만의 공연기획과 앨범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 일부는 홍대 브랜뉴 클럽에서 정기적인 Black Soul 공연 라인업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다.
이 공연은 자신들의 녹음한 2곡을 blacksoul_kr@naver.com 으로 보내면, 1차 검토를 통해 12팀이 무대에 오르게 되고, 관객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4팀이 다음달 공연에 설 수 있는 서바이벌 형식이다. 연속 3회 무대에서 살아남으면 시즌 우승과 상금! 그리고 Black Soul 에서 진행하는 공연에 출연진의 자격이 주어진다. 또 ‘ 슈루챌’ 후원 기업인 다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원 유통과 홍보의 기회도 주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