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위해 30일 '제 2기 발전협의회'를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앞서 협의회는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올바른 미디어교육을 위해 언론계, 학계 예술 단체, 장애인 단체, 유관기관 단체 대표 등 총 15명으로 구성하여 자문역할을 수행한다.올해 협의회는 △강원진 인천해송중학교 교장 △권혁철 경인방송iFM 대표이사 △권오용 연수구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 △김상룡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 △김인태 남인천방송 NIB 대표이사 △노성철 CJ헬로비전 경인총괄 대표 △노형기 포스코건설 홍보 상무이사 △박제홍 인천문화재단 이사 △윤정식 OBS경인TV 대표이사 △이수범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장 △정미경 대한적십자사 인천연수구협의회장 △정영기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 △ 조현석 연수구 부구청장 △ 채홍기 인천광역시 홍보특별보좌관 △황성수 인천교통방송 본부장 등 모두 15명이다. 이날 호선을 통해 권혁철 경인방송iFM 대표이사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한편 이날 회의는 지난해 센터 업무성과와 2016년 사업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위원들은 드론촬영 교육편성과 자유학기제(22개교) 및 미디어거점학교(9개교) 확대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이충환 센터장은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각계 대표로 발전협의회가 구성됐다”면서 “논의된 의견들을 반영하여 시청자들의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고,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