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월요일인 28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낮 기온도 전날보다 높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전국의 수은주는 서울 2.7도, 인천 3.5도, 수원 1.0도, 춘천 영하 1.0도, 속초 7.6도, 청주 0.9도 대전 0.1도, 전주 1.5도, 광주 1.2도, 대구 3.8도, 부산 6.8도, 제주 7.6도 등을 가리켰다.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하지만,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니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서울과 경기 북부, 충청북도, 경북서부내륙, 전라남도(여수)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고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서해상에는 30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영서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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