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스피지수가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또다시 2000선을 넘보며 199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피는 2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날 보다 0.15%(3.06포인트) 오른 1,992.82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미국 증시(다우지수 기준)도 0.12%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요 증시는 통신·헬스케어 관련주의 강세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기관이 385억원, 개인이 249억원을 각각 순매도 중이지만 외국인이 401억원을 순매수 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업종 별로는 혼조세다. 운송장비(1.27%), 의료정밀(0.72%), 전기전자(0.57%), 섬유의복(0.52%), 기계(0.48%), 음식료품(0.42%) 등은 상승세다. 반면 전기가스업(-1.43%), 은행(-0.75%), 화학(-0.57%), 비금속광물(-0.49%)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세다. 현대차(1.62%), NAVER(1.25%), 삼성전자(0.55%), SK하이닉스(0.51%), 현대모비스(0.40%), 삼성물산(0.34%) 등은 상승세다. 반면 한국전력(-1.66%), 아모레퍼시픽(-0.90%)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 보다 0.04%(0.29포인트) 내린 692.13포인트를 기록하며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미팜과 컴투스가 1%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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