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6일 지하철 3호선 운행 중단 사태는 매봉역과 양재역을 오가던 열차에서 문제가 발생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오전 9시50분경 지하철 3호선 관리를 담당하는 서울메트로는 트위터를 통해 현 상황에 대해 밝혔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매봉역과 양재역 지나던 상행선 열차에서 고장이 발생했고, 열차가 단전 조치됐다.
9시32분 문제는 해결됐으며 운행이 재개됐다. 순차적으로 3호선 운행이 재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월 19일 오후에도 전력 문제가 발생해 3호선 열차 운행이 30분간 중단된 사태가 있었다. 당시 퇴근 시간에 겹쳐 많은 시민이 불편을 호소했다.
s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