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인사누리'에서 무료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사누리는 한국사자격증을 소지한 양성된 문화해설가의 인솔 하에 인사동의 숨은 역사문화 장소를 둘러보며 역사의식을 함양시키고, 인사동 갤러리와 한지공예체험 등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독도와 위안부, 동북공정 문제 등 사회 안 밖으로 역사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인사동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체험프로그램 인사누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사누리를 공동 기획한 채널 PNF의 고은우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인사동에 볼 게 없다는 편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인사동에는 서울중심표석, 이율곡선생집터, 경인미술관 등 서울의 역사적인 명소와 기미독립선언낭독터, 승동교회는 다양한 3.1운동 성지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의 번성지였다"고 전했다.

오는 19일과 26일에 진행되는 이번 무료 체험단 행사는,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인사동 역사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미 3000여 명이 인사누리를 체험했으며, 인사동의 진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프로그램은 총 3시간으로 1부는 인사동 역사적 명소를 둘러보며 갤러리에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며, 2부는 전통한지공예체험으로 구성됐다.

한편 자세한 참여 방법 및 세부 안내는 인사누리 공식 카페 및 사무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