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700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캐낸 10대 소녀 소식이 전해져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보석광산으로 유명한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미국 오클라호마에 사는 14살 소녀 타나 클라이머가 3.85캐럿짜리 노란색 젤리빈 크기의 눈물 다이아몬드를 채굴했다.
그녀가 다이아몬드를 채굴한 이 곳은 미국서 유일하게 일반인에게 보석 캐기가 허용된 노천광산이다.
이 곳에서는 지난 1906년 첫 다이아몬드가 채굴된 이후 자수정, 석류석, 감람석, 벽옥, 마노 등 다양한 종류의 보석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나는 2시간의 추적 끝에 다이아몬드를 발견했고 자신의 믿을 수 없는 행운에 아빠에게 “나 지금 꿈꾸고 있는거 아니냐”고 묻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다이아몬드를 채굴한 태너 클라이머는 이 것을 보석상에 팔았고 무려 2만 달러(한화 약 2700만원)를 다이아몬드 값으로 받았다.
그는 이 돈을 대학학비로 사용할 것이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에 네티즌들은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나도 가보고싶네”,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우리에게는 운석이 있지”, “10대 소녀, 다이아몬드로 횡재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