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의 구조자 집계에 착오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사고로 오후 2시 현재 선사 여직원 박지영(27) 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 등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오후 2시 기준, 중대본은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368명이 구조됐다고 발표된 내용은 집계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오후 2시반 기점으로 현재 생사가 파악되지 않은 인원은 295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의 구조자 집계에 착오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후 2시반 기점으로 현재 생사가 파악되지 않은 인원은 295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의 구조자 집계에 착오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후 2시반 기점으로 현재 생사가 파악되지 않은 인원은 295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탑승객들은 민간 어선 등에 의해 구조돼 이동중이어서 구조자 통계에 잡히지 않고 있는 경우 , 선체 침몰뒤 바다 위에서 계속 구조를 기다리는 경우, 그리고 침몰한 선체 내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등으로 추정되고 있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는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동 북방 1.8마일 해상에서 침몰했으며, 사고 여객선에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 47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구조가 아직까지라니..”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어떡하냐, 다들 살아있기를”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구조자 착오는 뭐야?”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답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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