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근로복지공단은 전국 8개 소속병원에 ‘원스톱(One-Stop) 심리상담 서비스’를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공단 병원을 찾는 산재 근로자에게 다차원심리검사, 사회복지사의 기초심리상담, 전문상담기관의 집중심리상담 등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속병원의 자원을 활용해 원무부에서 다차원심리검사 실시→ 사회복지사의 기초심리상담 제공 → 병원내 공단 합동근무팀 직원의 집중심리상담서비스 연계 → 전문상담기관의 집중심리상담 제공 등 일련의 서비스가 공단 소속병원 내에서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전문상담사가 병원으로 매주 방문해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약정을 체결, 산재근로자가 거부감 없이 심리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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