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왕 부부가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은행가에게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스페인 인터넷 뉴스사이트인 엘디아리오는 레티시아 스페인 왕비가 2014년 10월 부패 혐의를 받은 자신의 친구인 은행가 하비에르 로페스 마드리드에게 휴대전화로 지지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레티시아 왕비는 휴대전화 메시지에서 “법인카드 이야기가 나와서 메시지를 쓴다”면서 “우리는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은 우리는 누구인지 서로 알고 존중한다. 다른 것은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 요가 친구에게 키스를(그립다)”이라고 썼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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