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KT&G 상상마당 춘천 개관 기념 콘서트 ‘헬로, 춘천’이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구 춘천시 어린이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9일 문을 여는 ‘KT&G 상상마당 춘천’의 첫 공연으로 부활, 장미여관, 노브레인, DJ DOC, 45RPM과 아이보리 코스트, 모던 다락방 등 강원 지역 음악인들이 참여한다.
5월 2일(오후 8시)에는 KT&G 상상마당 춘천 음악총감독으로 위촉된 김태원 소속 밴드 ‘부활’, 3일 오후 7시 ‘장미여관’, ‘노브레인’, ‘갈릭스’, 4일 오후 7시 ‘DJ DOC’, ‘45RPM’의 공연이 이어져 삼일간 춘천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강원도 지역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야외 공연장의 공연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이어진다. 박준하, 모던다락방, 아이보리코스트 등 강원, 춘천 지역 기반의 뮤지션들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어쿠스틱, 락, 팝, 클래식 등 여러 음악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특히, 5월 5일 야외 공연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퍼포먼스 위주의 무대로 구성된다. 마임댄스 ‘본떼’, 마술 ‘화이트릭스’, 난타 ‘팡타스틱’이 마임, 마술, 난타 등 퍼포먼스 공연을 준비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티켓 수익금의 전액은 강원 도서지역 청소년들의 악기 구입에 기부된다.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사운드홀의 공연 티켓은 1일권 3만원, 3일권 7만원이며 KT&G 상상마당 회원과 춘천시민은 50% 할인 적용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야외 공연은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