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광명시가 2억5600만원의 추경예산을 편성,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광명청년고용 기업 인턴제’에 참여할 청년 미취업자 3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앞서 광명청년고용 기업인턴제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인턴에게 6개월간 월 140만원(4대 보험료 포함)을 광명시에서 지급하고, 청년인턴을 고용한 기업체에서는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으로 1년 이상 채용하는 광명시만의 특화된 청년 일자리 정책을 말한다.청년구직자와 기업체의 참여 모집기간은 오는 9~17일까지다. 채용설명회와 참여자 면접절차를 거친 후, 내달 1일부터 기업체에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