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 기술 관련 연구개발 과제비를 전년보다 약 1000억 증액하는 등 원자력 기술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한수원은 8일 경기도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안전ㆍ안심 원자력 기술개발 워크숍’을 열어 이 같이 밝혔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원전 안전성 강화, 해체ㆍ사용후 핵연료, 설비 신뢰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이종호 한수원 기술본부장 등 산학연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원자력 기술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과제비를 지난해 1079억원에서 올해 2020억원으로 증액했다”며 “앞으로도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