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 안건희)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기업 왈란그룹과 현지 광고대행업 전반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노션은 지난해 4월 아프리카ㆍ중동법인(INNOCEAN Worldwide Middle East & Africa, 이하 IWMEA)을 설립한 데 이어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아프리카ㆍ중동 지역에서의 광고대행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노션은 앞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에서 현대자동차 광고제작 및 마케팅 대행은 물론 현지에서 신규 광고주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IWMEA에서는 추가로 인력을 채용하는 등 조직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연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