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관악구는 "주민의 삶에 활력소가 되는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잇달아 연다"고 7일 밝혔다.구는 오는 21일부터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공부’를 개최한다. 독서전도사이자 자기계발 전문가로 알려진 안상헌 작가를 초청해 책이 주는 즐거움을 소개한다. 이번 강좌는 책의 저자와 함께 직접 대화하는 ‘책속의 인문학’ 시리즈로 어려운 인문학이 아니라 인문학의 개념과 철학, 문학, 역사, 신화 등의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소재들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알아보기 위한 시간이다.특히, 안상헌 작가는 독서, 인문학, 자기계발 분야의 저자로 책읽기의 소중함과 공부의 즐거움을 알리는 일과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을 보급하는 ‘애플 인문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문학 공부법’, ‘청춘의 인문학’, ‘고전공부법’, ‘살아갈 날들을 위한 통찰’, ‘이건희의 서재’ 등이 있다.‘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공부’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5주 동안 매주 월요일 관악구평생학습관 5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청 누리집으로 신청하거나 또는 평생학습관으로 전화하면 된다.유종필 구청장은 “집 앞에 있는 가까운 도서관이 좋은 것처럼 인문학도 언제든 접할 수 있도록 구청강당, 평생학습관, 자치회관, 작은도서관 등 주민이 접근하기 좋은 장소에서 삶의 활력소가 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어린아이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시인, 소설가, 화가 또는 철학자가 되기도 하는 인문학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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