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비행 승무원 가운데 상당수가 운행 중인 여객기에서 직장 동료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비행 승무원을 상대로 실행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승무원이 일하면서 규칙을 어긴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18세 이상이며 영국 승무원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대상에는 현직에 있거나 지난 5년 안에 근무를 한 인원이 포함됐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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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718명 중 89%의 승무원들은 근무 중에 규칙을 어긴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20%는 직장 동료와 비행 중에 성관계한 적이 있다고 밝혔고, 14%는 승객들과 성관계를 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28%의 승무원은 기내 면세품목이 있는데 승객에게 없다고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sh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