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동휘가 자신의 SNS에 뇌수막염으로 입원한 혜리의 건강을 걱정하는 글을 남겼다.
이동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병원가라고 했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흑백 사진 속에서 혜리는 얼굴을 찡그린 채 벽에 기대 수줍게 웃고 있다.
혜리는 이날 오전 9시쯤 39도가 넘는 고열과 두통에 시달려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 뇌수막염이라는 진단이 나와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뇌수막염이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증상으로는 두통, 고열, 구토 등이 나타난다. 검사 결과에 따라 혜리는 바로 입원을 결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건강이 최우선인만큼 혜리는 바로 검사를 받은 대학병원에 입원을 했다. 이후 최소 며칠간은 입원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따라서 6일 잡혀있던 화보 촬영을 취소한 것을 비롯해 이후 잡혀있던 스케줄도 조정이 불가피해 졌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만큼 무엇보다 혜리가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최우선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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