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금융위원회는 7일,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을 받아 현 금감원 김수일 부원장보를 금감원 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부원장은 지난 1987년 보험감독원 기획조정국을 거쳐 1991년 금감원 검사 11국 선임검사담당으로 자리잡으며 금감원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금감원 보험감독국, 보럼계리실, 기획조정국, 총무국 국장을 거쳐 2014년 4월 부원장보로 승격됐다.

김 부원장의 임기는 오는 2019년 3월 6일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