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걸스데이 혜리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혜리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혜리는 정밀 검사 결과, 뇌 수막염 판정을 받았다”라며 “지금 입원 수속을 밟고 있으며, 곧 입원해 치료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뇌수막염은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에 존재하는 거미막밑 공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게 일반적이다.

열, 두통, 오한 등이 나타나며 38도 이상의 고열 및 두통도 흔히 발생한다. 감기나 독감과 비교할 때 그 강도가 상당히 심하다.

소속사 측은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미리 잡혀 있던 모든 스케줄을 취소할 것”이라며 “혜리가 빨리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혜리의 뇌수막염 진단 소식이 전해지자 혜리의 차기작 결정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혜리가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의 여주인공 정그린 역에 캐스팅돼 출연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혜리가 최근 ‘딴따라’ 대본을 받았고 출연을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출연이 확정 된 것은 아니고 여전히 검토 중인 작품이다”고 선을 그었다.

혜리는 극 중 조하늘이 좋아하는 누나이자 그를 지켜주는 조력자 노릇을 하는 정그린 역을 제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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