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코스피가 1950선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국제유가가 상승마감한데다 글로벌 증시 상승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코스피지수는 9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75포인트(0.24%) 오른 1952.17을 기록중이다.

개인 기관이 각각 1,117억, 152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으나 외국인이 1275억원의 순매수를 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철강금속(1.10%), 운수장비(0.81%), 보험(0.69%), 전기전자(0.69%)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기가스업(-1.11%), 음식료업(-0.43%), 의료정밀(-0.28%), 서비스업(-0.08%) 등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세다.

한국전력(-1.33%), 아모레퍼시픽(-0.79%)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52포인트(0.38%) 오른 664.85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1.29%), 컴퓨터서비스(1.13%), 섬유의류(0.93%)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반도체(-0.33%), 인터넷(-0.26%), 방송서비스(-0.12%)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혼조세다.

셀트리온(0.09%), 동서(2.05%), 메디톡스(0.81%) 등이 상승세이며 CJ E&M, 코미팜, 컴투스, 이오테크닉스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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