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도가 ‘2016 경기도 FTA활용 유럽 통상촉진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통상촉진단은 오는 5월 14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마드리드), 크로아티아(자그레브), 헝가리(부다페스트)에서 신규 시장을 개척하게 된다.
통상촉진단 지원대상 및 조건은 본사 및 공장소재지가 경기도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며, 참가품목은 종합품목으로 제한이 없으나 경기도 및 시장성 평가에 의거하여 1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은 해외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료 등의 참가비용을 지원받는다. 통상촉진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9일(수)까지 이지비즈 시스템(www.egbiz.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기업은 오는 25일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홈페이지(www.gfeo.or.kr) 및 이지비즈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FTA활용지원센터(1688-468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