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온라인 뉴스 기자]한국산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사랑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 5년 사이의 한국산 화장품 수출액이 연 평균 4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양지가 있으면 반드시 그늘이 있듯이, 한국산 제품을 사칭하는 짝퉁도 매우 크게 암약하고 있다.최근에는 중국에서 불법복제품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한국산 제품을 몰래 불법으로 생산한 업체들이 적발된다는 뉴스를 어렵지 않게 보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로 이 뉴스에 항상 증거물로 “히든태그”가 발견된다는 것이다.'히든태그'(http://www.hiddentag.com)는 2014년 씨케이앤비(대표 배기혁)에서 출시한 정품인증 서비스이다. “디지털 워터마크”라는 대표적인 콘텐츠 불법복제 추적 기술을 보유한 씨케이앤비에서 정품인증 및 불법복제 추적을 위하여 출시한 서비스이다.히든태그를 도입한 업체의 한결 같은 의견은 히든태그를 도입하고 나서 불법복제 업자의 적발이 한층 더 쉬워졌다는 점이다. 스마트폰과 다중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하여 정품인지 불법복제품인지를 손쉽게 판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히든태그는 제조사와 소비자에게는 정품을 유통할 수 있는 확실한 근거로, 불법복제를 시도하는 업자에겐 까다로운 진입장벽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최근 화장품의 불법복제 뉴스가 증가한 것은 실상 불법복제 시도가 늘어난 것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적발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보여지는 착시 현상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씨케이앤비 측의 의견으로는 매출과 거래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씨케이앤비의 배기혁 대표는 “히든태그는 특수 소재 등을 이용한 제조품이라기 보다 우수한 보안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정보통신 기술이다.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서비스로 제품에 대한 불법복제 업체의 복제 시도가 오히려 씨케이앤비로 하여금 불법복제 업자들의 추적을 수월하게 도와주는 셈이다. 히든태그는 오랜 경험과 시장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한국 수출업체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