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코레일은 오는 5월 처음으로 시행하는 정부의 ‘관광주간’을 맞아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철도관광주간을 신설해 운영한다.

철도관광주간은 오는 5월 1일~19일까지로, KTX 증편 운행, 관광열차 운임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코레일은 여행수요가 집중 되는 5월 1일~7일까지 총 87편의 KTX를 증편해 운행한다.

또한, 여행객 분산을 위해 남도해양열차 S-train의 운임을 20% 할인하며, 가족단위 여행 확산을 위해 역에서 OㆍVㆍS-train 승차권을 구입하는 경우 2인 이상 동반 여행객에게는 5월 9일~19일까지 운임의 30%를 할인한다.

철도관광주간에는 관광전용열차를 이용하는 승객이 낭만을 느끼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승무원과 함께하는 차내 이벤트도 열리며, 이용 승객 중 여행후기나 사진을 남긴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관광열차 이용권, 항공권, 숙박권, 영화관람권 등도 제공한다.

어디로 떠나야 할지 망설이는 중이라면 ‘코레일 역장이 뽑은 추천 기차여행 10선(평화열차, S-train, OㆍV-train, 바다열차, 부산시티투어, 홍도ㆍ흑산도, KTX-서울로, 레일그린, 팔도장터열차, 농가명품빌리지)’에서 고르면 된다.

‘기차여행 10선’은 관광전용열차, 기차여행패키지, 테마 기차여행 등으로 선정했다. 예약은 출발 1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주말 일정은 조기 매진될 예정으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기차여행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및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기차여행 10선’ 코너를 참조하거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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