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이 25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2일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201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는 신·편입학생, 재입학생, 복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재학생은 1차 신청 대상으로, 2차 신청이 불가능하지만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한 재학생을 위해 재학 중 1회에 한해 구제신청서를 낸 경우 심사를 거쳐 국가장학금을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은 “2차 신청은 대학에 따라 신청 기간을 운영하지 않는 대학이 있으니 신청이 되지 않을 시 소속 대학에 문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가능하며 신청 마감일인 3월10일 오후 6시까지 신청 받는다.

국가 장학금 지원 종류는 소득연계형, 대학자체 노력 연계형, 다자녀 지원 형태 등 3가지다. 소득 연계형은 소득 8분위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대학생들은 소득분위에 따라 연간 480만원부터 67만5000원까지 차등 지원받는다. 소득분위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의 사이버창구에서 소득분위-소득분위 확인 탭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국가장학금은 반드시 학생 본인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본인의 공인인증서와 동의하고자 하는 가구원의 공인인증서가 꼭 필요하다. 또한 국가장학금 신청 시 필수서류와 선택서류 또한 국가장학금 지원 종류마다 다르므로 꼭 확인해야 한다.

올해 국가장학금 예산은 전년 대비 545억원 증액된 3조 6545억원으로 책정됐다.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및 상담센터(1599-2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