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시장 스테디셀러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대단위 아파트, 지역의 랜드마크로 우뚝- 막대한 자금력으로 커뮤니티, 단지 내 시설도 ‘통 크게···’주택시장이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지만 꾸준히 인기를 얻는 아파트는 따로 있다. 입지가 우수한 곳에 자리잡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등의 요건을 갖춘 곳이 대표적이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기 쉽고 교통여건, 교육시설 등 빠르게 갖춰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가격 측면에서도 ‘선도주’ 역할을 한다. 또 규모의 경제로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오기 때문에 실거주자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특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면 ‘오를 때는 가격을 선도하고 내릴 때는 덜 빠진다’는 주택시장 정설에서도 보여지듯 수요층이 두터워 환금성이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다. 또 단지 안팎으로 대규모 상가나 문화 체육시설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이 같은 요인으로 대단지 아파트 가격은 지역 다른 단지보다 높게 형성되는 편이다. 단적으로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는 총 4,424가구로 구성된 아파트다. 과거 인터넷이 정착되기 전 시세조사를 할 때, 대단지이며 거래 빈도가 잦아 강남 집값의 지표가 된 곳. 은마아파트가 랜드마크가 되면서 2000년 초반, 2006년 재건축 단지 급등의 진원지로 손꼽힌 적도 있다.
이처럼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 내 시세를 주도한다. 실거래가 자료를 참고하면 3,002가구로 구성된 도곡렉슬 전용면적 84㎡ 아파트는 지난해 4분기 11억5500만~13억2000만원에 거래됐고 인근의 732가구 A아파트의 거래가격은 9억8500만~10억5000만원(저층 제외)으로 나타났다. 도곡렉슬이 도곡동 내 비교적 새 아파트, 대단지, 브랜드라는 장점으로 타 아파트와 가격이 우위를 점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1990년대말부터는 대단지에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졌다. 건설사들의 브랜드 경쟁이 시작되면서 대단지에 브랜드가 붙은 단지가 관심을 받게 되었다. 강남구 삼성동 ‘삼성 아이파크’,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마포구 공덕동 일대도 ‘래미안’단지가 가격 상승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가지는 지역내 상징성이 있어 집값을 유지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대형 건설사가 지은 최신의 아파트는 브랜드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평면개발, 단지 외부 조경 등을 신경 쓰기 때문에 같은 값이면 대단지 브랜드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좋다”고 했다.이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고양에서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주인공이다.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49-1일원에 지어지는 1,802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특히,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일산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현대산업개발은 2015 시공능력평가 10위의 국내 대표 주택공급업체로 국내 최고급 아파트인 ‘삼성동 아이파크’를 비롯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아파트를 만든 바 있다. 이에 따라 ‘아이파크’ 브랜드가 가진 인지도 및 신뢰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 이번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 역시 매우 크다. 단지는 지하2층, 지상 32층 12개 동 1,802가구 규모며 전용 59~98㎡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416가구 △59㎡B 25가구 △84㎡A 943가구 △84㎡B 261가구 △98㎡ 157가구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된 점도 눈길을 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파워를 느낄 수 있는 부분 역시 다양하다. 인지도가 높은 세계적인 조경 디자이너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조경 디자인에 참여한다. 최고의 건설사와 최고의 조경디자이너가 만난 만큼 수준 높은 명품 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강점인 커뮤니티 시설도 강조했다. 단지 내에 실내 골프존, 휘트니스존, GX룸, 북카페, 독서실, 키즈클럽(보육시설)등 단지규모에 걸맞은 대규모 커뮤니티센터를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급 주거단지 내에서 입주민간 커뮤니티 형성에도 유리하다. 또 세대수가 많은 만큼 공동관리비도 줄여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89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뉴코아백화점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분양문의 031-969-9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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