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러시아 한 소년이 포르노 스타와 한 달 동안 살게 해주는 온라인 게임 경품에 당첨됐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소년 루슬란 쉐드린이 모스크바 호텔에서 포르노 스타 에카데리나 마카로바와 한 달간 함께 지낼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고 전했다.

해당 경품에 당첨된 소년은 기쁨에 차 “그녀의 몸매는 아름답고 내 속은 끓어오르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나중에야 내가 진짜로 당첨된 걸 알았다. 당첨된걸 알고 나서 그 사이트에 너무나도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의 엄마는 이에 대해 “나는 여기에 결사 반대한다. 내 아들은 시험도 봐야하고 공부도 해야한다”며 단호한 태도를 취했다.

이에 대해 포르노 스타는 “나는 일단 경품 수여(?)를 위해 모스크바로 갈 것이며 상품을 받는 것은 그 소년이 결정할 일”이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