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승재 기자]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청천보건지소는 임산부의 안전한 자연 분만과 태아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오는 7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예비 맘 요가교실’을 운영한다.오후 2시부터 청천보건지소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예비 맘 요가교실’에서는 태아에게 편안한 생명공간을 만들어주는 척추유연성 높이기, 골반 균형 요가, 경락요가, 분만 준비자세 및 순산을 위한 요가동작 등을 배우게 된다.청천보건지소는 15일과 22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엄마랑 아가랑 건강교실’도 연다.이 프로그램에서는 출산에 대한 공포감과 출산 후 불안감을 줄여 자신감을 형성시키는 한편, 출산·산욕기관리, 건강한 모유수유, 태교·신생아관리, 애착형성을 위한 부모역할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대상 요가교실과 엄마랑 아가랑 건강교실이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및 건강한 분만 유도에 도움을 주고 태아와 모성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예비 맘 요가 교실’ 및 ‘엄마랑 아가랑 건강 교실’ 참가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청천보건지소로 전화 사전예약(☎509-8956,8957)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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