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치SK뷰, 독일 명품 주방가구 '노빌리아' 접목시켜 인기몰이
겨울철 비수기를 맞아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 강남 재건축 아파트 훈풍이 불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울시 재건축·재개발구역에는 6,76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시 총 분양물량(8,335가구)의 81%에 달하며, 전년 동기(1920가구)에 비해 3~4배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는 데는 강남 아파트의 단점으로 꼽혔던 ‘노후화된 시설’이 화려하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더불어 강남 아파트의 전통적인 장점인 뛰어난 주거 환경은 그대로 보장된다.
대치SK뷰만 보더라도 지하철 3호선 대치역 인근에 위치했으며, 남부순환로와 동부간선도로의 진입이 쉬워 이동이 편리하다. 근처에 대치초·대곡초·대청중·숙명여중·휘문중·고·단대부중·고 등 명문 학교가 있고,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병원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접근성은 말할 것도 없다.
이번에 재건축된 대치SK뷰는 지하 2층과 지상 10~20층의 아파트 4개 동으로 구성됐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대부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됐다. 테마정원과 다양한 산책길을 통해 녹지율은 36%까지 끌어올렸으며,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내려갔다. 전체 주차장의 80% 가량이 법정 기준보다 넓게 만들어졌을 만큼 편리함이 더해졌다.
실내를 찬찬히 살펴보면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거실에는 광케이블이 설치됐고 가구마다 무선랜 AP(접속점)가 부여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분양 물량인 84㎡ 타입의 경우 3.5베이(아파트 전면에 배치된 방이나 거실)를 적용해 늘어난 발코니를 입주자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주방과 거실은 맞동풍 되도록 배치됐다. 'ㄷ'자 형으로 꺾이는 주방 모서리에는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360도 회전 수납장을 배치했다. 위 선반은 키 작은 사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밀어서 문을 여는 구조다. 싱크대에는 물 떨어지는 소리를 막아주는 소음방지시공이 돼 있고, 아랫부분에는 뒤틀림 방지 처리가 됐다.
주방에 사용된 가구는 유럽 주방가구 점유율 1위의 독일 명품 주방가구 '노빌리아(Nobilia)'다. 노빌리아 제품은 소재와 품질에 따라 1그룹부터 최고 10그룹까지 등급이 매겨지는데, 대치SK뷰에 설치된 제품은 9그룹이며, 그동안 수입가구의 약점으로 지적돼왔던 AS 부분 역시 SK D&D가 보장하고 있다.
SK그룹 계열사 SK D&D(대표 함윤성)가 지난 2011년 처음 국내에 수입한 노빌리아는 대치 SK뷰 외에도 서울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광교 이편한세상 테라스 하우스,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 등에 설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