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기 걸그룹 마마무의 신곡 ‘1㎝의 자존심’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 곡을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표절 의혹이 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마마무의 ‘1㎝의 자존심’을 들을면 닥터드레, 에미넴의 곡이 떠오른다”는 내용의 글들이 다수 올라오며 해당 곡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돼고 있는 상황이다.

마마무의 이번 신곡이 마이클 잭슨의 ‘Give in to me’라는 곡을 샘플링한 에미넴의 ‘Under the influence’라는 곡의 멜로디와 비슷하게 들린다는 것이다.

게다가 일부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도입부에 사용된 멜로디와 비트 또한 유명 힙합 뮤지션 닥터드레의 ‘Still D.R.E.’ 등과 너무나도 흡사해 듣자마자 바로 닥터드레의 곡이 떠오른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마마무의 이번 신곡은 표절 혹은 샘플링이 의심되는 상황이다”라며 소속사나 작곡가의 빠른 대응을 요구했다.

이를 놓고 네티즌들은 “진짜 비슷하다”, “억지스럽다”, “샘플링을 했다면 원곡 표시를 했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마마무측에서는 해당 표절 의혹과 관련한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