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가 자사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자체 브랜드 운동화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SBS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런닝맨’ 운동화의 판매를 시작했다. ‘런닝맨’ 운동화는 지난해 4월 열린 신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디자인으로, ‘런닝맨’의 대표 아이콘인 ‘이름표 떼기’ 게임을 응용해 운동화 앞부분과 뒤꿈치 부분에 벨크로 소재를 적용했다.
벨크로 소재 부분에 탈부착할 수 있도록 ‘런닝맨’의 ‘이름표 떼기’ 에피소드에서 착안한 모양의 패치가 함께 제공된다.
SBS는 “향후 ‘런닝맨’ 브랜드를 활용한 모자와 티셔츠 등의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런닝맨’ 운동화는 G마켓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7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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