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가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12일 시청률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tvN ‘갑동이’는 시청률 1.8%(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20~40대 여성시청 층에서는 시청률 3%를 웃돌며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앞서 동시간대 방영됐던 ‘응답하라 1994’, ‘응급남녀’의 첫 방송에 비해서는 다소 저조한 수치다. 그러나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이 쏟아지면서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갑동이 시청률 소식에 누리꾼들은 "갑동이 시청률 1.8% 이제 시작이네", "갑동이 시청률, 어제 내용보니 쫄깃한게 앞으로 쭉쭉 올라갈 듯", "갑동이 시청률 대박나라! 성동일 연기는 정말 갑 오브 갑!"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갑동이’는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가상의 도시 ‘일탄’의 연쇄살인사건을 다루는 20부작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윤상현과 김민정, 성동일, 이준, 김지원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