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신한금융지주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2016년 정기 주주총회 일시 및 안건을 확정하는 한편,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7명의 사외이사 중 고부인, 이만우, 이상경 이사가 재선임 추천됐다.
또 임기가 만료되는 김석원, 권태은, 정진 사외이사 후임에는 이성량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이정일 평천상사㈜ 대표이사, 이흔야 재일한국상공회의소 상임이사가 신임 후보로 추천됐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대부분의 사외이사 재임기간이 2년 미만임을 감안해 이사회의 안정성과 연속성, 소위원회 운영의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임기가 만료된 남궁훈 이사를 임기 1년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신임 추천했다.
이날 후보로 추천된 사외이사 후보들은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2016년 정기주총은 오는 3월 24일에 서울 중구 세종대로 9길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주주총회에서 상정될 주요 안건은 ▷제1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 정관 일부 변경(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의 정관 반영) ▷ 이사 선임 ▷ 감사위원회 선임 ▷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