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신도시 인프라 누리면서 집값 경쟁력 갖춰 인기... 개발호재에 웃돈 최고 5000만원 - 집값 상승에 교통호재 풍부, 미분양 줄고 신규분양 물량에도 관심 -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이달 분양, 분당생활권에 전원생활 동시에 누리는 입지로 주목올해 성남여주복선전철 개통을 앞두고 있는 등 개발호재가 풍부한 경기도 광주시에서 신규공급이 이어진다.

경기도 광주시는 분당신도시와 맞닿아있고 집값이 저렴해 신규공급 단지마다 단기간 계약마감, 웃돈이 붙는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광주시의 미분양 가구수는 작년 6월말 기준 1426가구였지만 4개월 만인 10월 무려 1010가구가 증발해 416가구로 줄었다. 분양단지에는 현재 최고 5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을 정도다.

반면 아파트 매매가는 판교의 30% 수준이다. 부동산114 데이터에 따르면 1월말 판교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3.3㎡당 2321만원이다. 광주시 아파트 매매가는 판교의 30% 수준인 3.3㎡당 745만원, 전셋값은 3.3㎡당 522만원에 불과해 수요자들이 광주시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상반기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복선전철, 올해 착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성남장호원자동차전용도로 사업 등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현재는 버스를 이용해 판교까지 40분 가까이 걸리지만 성남여주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광주역에서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으로 10여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분당, 판교, 용인에 비해 가격 상승이 더뎠던 경기 광주시가 주택난에 지친 경기남부 수요자를 흡입하면서 인구증가, 분양 인기행진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성남여주복선전철이 개통하고 쇼핑시설, 대단위아파트단지가 채워지면 가격 상승여력이 높은 만큼 내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라면 눈여겨볼 만 하다”고 말했다.

□ 이달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시작으로 신규분양시장 후끈 올해 광주시에서 공급되는 단지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대림산업이 짓는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다.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149 일원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전용면적 76~122㎡, 아파트 573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가 전체 분양물량 가운데 약 75%를 차지해 내 집 마련에 관심이 높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파트 최초로 모든 가구에 약 4.9~7.6㎡ 규모의 오픈형 테라스 공간을 설계해 기존의 아파트에서는 누리기 어려웠던 가드닝 등과 같은 아웃도어라이프가 가능하다. 특히 저층부에 위치한 43가구는 전형적인 테라스하우스로 최대 약 71㎡ 규모의 테라스가 제공된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총 3,727㎡ 규모의 입주민 전용 텃밭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교통환경이 우수하여 분당과 강남뿐 아니라 지방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와 서현로를 잇는 1.2km 도로가 구간별로 15m~16.5m로 확장될 예정으로 광주시내 및 분당으로의 이동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입주 후에는 셔틀버스(25인승, 2대)를 제공할 계획으로 출퇴근 및 통학시간 이동은 물론 인근 지하철역,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림산업은 새롭게 개발한 신 평면 상품인 D.House를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기존 아파트의 벽식 구조 한계를 뛰어넘어 최소한의 구조벽을 갖춘 D.House는 공간의 가변성이 극대화되어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내부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약 80%의 높은 전용률을 갖춰 일반 아파트의 동일 전용면적 대비 5~10% 정도 분양가가 저렴해 경제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최대의 바닥면적 확보로 인한 넓은 공간 활용, 기존 아파트에서 보기 힘들었던 오픈형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다.

e편한세상의 특화된 설계도 곳곳에 적용된다. 전 가구에 결로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인 단열설계 기술이 도입된다. 거실과 식당, 주방공간에 60mm의 바닥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 방지 및 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모든 창호에 외부의 소음 및 냉기를 차단하는 이중창시스템을 적용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환기시스템 등 다양한 특화 설비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 650번지(판교역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711-737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