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G뉴스 #8] 다운로드만 4억회! 대체 어떤 게임이길래...

1984년 처음 세상에 나온 퍼즐게임의 할배격인 '테트리스'의 모바일 버전이 4억 2,500만회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요즘 미디어를 통해 속속 발표되는 1천만, 2천만 다운로드를 무색하게 하는 경이적 기록인데요. 물론 단기간의 성과는 아닌지라 비교에는 무리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북미의 유명 매체인 '벤처비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열린 '테트리스 30주년 기념 행사'에서 테트리스컴퍼니의 CEO 행크로저스 씨가 밝힌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에 따르면 지난 14년간 모바일로 발매된 모든 '테트리스'의 다운로드 수를 합해보니 4억 2,500만이라는 숫자가 나왔다는데요.

특이한 점은 F2P 무료 버전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라고 하니 더욱 대단합니다. 참고로 게임보이용 테트리스는 전세계적으로 3,500만개 팔렸다고 하구요. 그 외에 다른 패키지 제품 또한 7천만개나 판매됐답니다.

* '황당 G뉴스'는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조금은 당황스런 소식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