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일본에서의 첫 ‘강남 스타일’ 무대로 관심을 모은 싸이의 ‘YG 패밀리 콘서트’ 출연이 무산됐다.
YG재팬은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YG 패밀리 콘서트’에서 싸이의 출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싸이는 당초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과 5월 3일부터 4일까지 도쿄돔에서 열리는 ‘YG패밀리 콘서트’ 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 YG측은 싸이의 스케쥴상 출연이 어렵게 됐다고 해명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지난 2012년 YG패밀리 콘서트 이후 2년 만이자, ‘강남스타일’ 이후 첫 일본 방문이여서 관심이 집중됐다.
싸이 무대는 ‘강남스타일’ 발표 전인 2012년 초 YG 패밀리 콘서트 당시에도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로 현지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어, 단연 기대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