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에 따라 후속조치를 협의할 우리 측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전 방북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관리위원장을 포함한 위원회 인원 13명이 개성공단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개성공단에서 계속 머물며 수시로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관계자들을 만나 개성공단 철수 관련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이 당국자는 말했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환을 최우선으로 기업의 피해도 최소화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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