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우리나라에서 가장 술을 많이 마시는 지역은 어디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강원도’다.
질병관리본부는 8일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원도의 고위험음주율은 21.5%%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왔다.
강원도에 이어 제주도는 19.9%의 고위험음주율을 보였고, 경상남도 역시 19.7%로 고위험음주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고위험음주율이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고위험음주율은 14.9%였고, 뒤 이어 울산 15.6%, 광주 16.8%였다.
